박애영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 2,500원 7일대여
1
0
158
5
1
7
2024-09-06
살아가면서 나와 스쳐 간 생각들을 글로 적어 시처럼 담아 보았습니다.
어느 한 단어라도, 마음의 동요가 되어 살아가는데, 당신의 마음에 소리를 같이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내면의 소리를 들어 주어야 웃든 울든, 마음의 치유를 하기 때문이지요.
시는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일기나 메모로 마음을 기록하고, 느낀 감정을 시로 표현하며,
마음을 정리하면, 내면의 소리를 듣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됩니다.